Zur Zeit lockt mich der Duft der Erdbeere bei jedem Windstoß im Supermarkt an. Die sind auch voll lecker.;-)
요즘 슈퍼 지나칠 적마다 딸기의 향이 아주 매혹적입니다. 게다가 맛도 아주 좋아요.^^
Beim anschauen wie die Kinder mit Stifte und Papier umgehen, merke ich wie groß sie geworden sind.
아이들이 종이와 연필들을 쥐고 있는 것들을 보면서 이 녀석들이 또 이만큼 컸구나 실감하고 있어요.
Buchweizen blühen. Ich bin sehr zufrieden mit diesen Knöterichgewächse.
메밀꽃이 피기 시작했어요. 우리말로 무슨 과 식물이라고 하는 지는 모르겠지만요, 곡류는 아니래요. 처음으로 심어봤는데 아주 대만족입니다.
Rosen werden auch bald ihre ersten Blüten zeigen.
장미나무도 이제 서서히 첫 꽃송이를 보여줄 기미구요.
Wir waren übers Wochenende auf einer Hochzeit eingeladen.
주말에 친구의 결혼식에 다녀왔었습니다.
Zitat des Frank Zappa (wer das wohl sein mag…ach, anscheinend ein Musiker laut Google) _Der Geist ist wie ein Fallschirm. Wenn er nicht offen ist, geht gar nichts.
…eh, eine Frage, gibt’s dann auch ein Spruch, wenn der Geist ein Loch hat und gar nicht zugeht…? Was passiert es denn…?
프랑크 짜파 (이 사람은 누구일까요..아, 구글에서 찾아보니 음악가였나 봐요.)의 말을 빌리면, 정신은 낙하산과 같다. 열리지 않으면 아무것도 아니된다. 라고 했네요. 근데..여기서 질문 하나, 혹시 정신에 구멍이 있어서 전혀 닫히질 않은 채 열려있기만 하면.. 어떻게 되는 거죠??
su-pyo 
수표야 아이들이 하루가 다르게 부쩍부쩍 커가고 있는거 같으네..
난 세종에서 잘지내고 있고 5월부터는 일자리를 구해서 대전에서 일하고 있어
오랜만에 full-time job이라 아직은 좀 적응이 덜되서 힘든거 같지만 그래도 열심히 해볼라구..
한국은 벌써부터 여름인듯 너무 덥네..
내가 기억하는 독일은 선선했던거 같아..
잘 지내고 너의 요가동작을 볼때마다 운동을 해야지..라는 다짐을 하게되는데..실천할 날이 빨리 왔으면 좋겠오~
오랫만이다, 은하야. 잘 지내고 있구나, 나도 언젠간 풀타임으로 일 해야할텐데, 막상 닥치면 어떨 지 지금으로선 상상이 안가.ㅎㅎ 여긴 비 자주 오고 이제서야 약간 더워질 기미야. 운동이라 생각말고 그냥 몸 풀어준다고 생각하면 좀 쉬워질까 ^^; 난 하루도 안하면 허리랑 어깨랑 아파서 더 잊지 않게 되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