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otz – 7°C war es schon schön, die Winterlandschaft früh am Morgen zu sehen.
보통은 아침에 아빠가 아이들을 어린이집에, 학교에 데려다 주는데, (날씨가 추워서 요즘은 도원이도 계속 차타고 등교하고 있습니다.) 지난 주 하루는 아빠가 출장가서, 평소보다 30분 일찍 깨워서 부랴부랴 준비하고 깜깜할 때 집에서 나와 작은 아이 유모차에 태우고 꽁꽁 싸메고 도원이 한 손에 붙잡고 집을 나섰더랬습니다.^^;
Ich weiss, ich weiss, ein Profi soll nicht an Werkzeug nörgeln, aber dieser kleine runde hübsche Ding! habe ich aus USA liefern lassen und 3 Wochen darauf gewartet. :-)) Ich bin ja immer noch am Üben mit Gären, Folding, Formen usw..trotzdem macht schon Spaß. Dieses Wochenende habe ich 2 mal gebacken, nur dank dem Lame von #WireMonkey!:-))
장인이 도구 갖고 뭐라 하는 거 아니라는 거 저도 잘 알지요, ^^; 하지만 요 작고 둥그런 이쁜 것!을 미국으로부터 날라오게 해서 거의 3주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ㅋㅋ 아직도 제 실력은 반죽해서 발효시키고, 늘이고 접고, 형성하는 데 아직도 많은 연습이 필요하지만요, 칼집 내는 맛이 생겼다니까요! 이번 주말엔 순전히 요 wire monkey 샵에서 산 칼집칼 덕분에 두 번이나 구웠답니다.ㅎㅎ
Endlich, the dream(of Papa) came true! Zu dritt mit Lego bauen. 🙂
드디어, (아빠의) 꿈이 이뤄졌습니다~, 셋이서 레고 가지고 이것저것 만드느라 정신이 없습니다.ㅋㅋ
Voll begeistert erklären Papa und sein erstgeborner Sohn für Mama die Mechanik, die einfach nickt, ohne richtig verstehen zu können…X-p
엄청 흥분해서는 아빠와 아들이 열심히 엄마에게 자기들이 만들어낸 자동차 역학구조를 설명해 주지만, 엄마는 뭐 알아듣는 게…ㅠㅠ 그냥 예의상 고개만 끄덕끄덕.
Ich bin soooooo nah dran mit Armstand, Leut!! Der automatische Auslöser meines Handys reichte nicht, meinen ersten 10 sekundenlang Armstand aufzunehmen. Schade.
오오오, 팔로 물구나무서기가 거의 완성단계에 이르르고 있는 것 같아요! 아쉽게도 제 핸드폰 자동설정이 10초 이상 주어지질 않아서 요렇게 자세 잡고 10초를 더 거꾸로 서 있었는데, 그건 저장할 수가 없었네요. 담에 비디오로 찍어야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