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nas Löwe. Mir gefielt das Bild so gut. Ich habe sein Bild auf Transparentpapier nachgemalt und nur die Kontur auf leerer Tasse hin gebracht. Jona wird dann weiter anmalen. 😉 Ein Restauratorjob kann ich mir übrigens auch gut vorstellen, macht auch voll Spaß!
도원이의 사자 그림이에요. 제 맘에 너무 들었어요. 도원이가 그린 그림 위에 반투명종이 대고 따라 그려서 빈 찻잔에 외곽선만 따서 그려 줬어요. 나중에 도원이가 안에 색도 칠해줄 거에요. 복원작업하는 직업도 나름 좋았을 듯 해요, 엄청 재밌어요.^^;
Kinonachmittag. Wir schauen 1 Film pro Monat alle zusammen an. Es ist nicht so leicht, ein Lustiges und wenig Gruseliges zu finden. 😉 Aber es ist echt ganz nett, so einen Nachmittag zu haben.
영화관람 오후시간. 한 달에 한 번, 우린 다 같이 영화를 봐요. 물론 아이들이 볼 수 있게 주로 만화영화에요. 그럼에도 고르는 게 쉽지 않네요, 재밌어야 하고, 너무 무섭지 않아야 한다는 게. 그래도 이런 가족 영화관람 시간, 나쁘지 않네요.^^ 겨울 맞아 자주 감기에 걸리는 애들 때문에 어디 밖으로 나가지도 못하는데 말이죠..
Ja, Plätzle haben wir auch gebacken. 😉
크리스마스 과자도 한 차례 구웠어요.ㅎㅎ
Toni sagte ständig Kamel zu dem Elch, 😉 aber egal, war echt süß zu sehen, wie er, von oben bis unten mit Mehl drüber gepulvert, mit seinem ‘Kamel’ gespielt hat.
하원이는 산타클로스 썰매 끄는 사슴, Moose를 자꾸 낙타라고..^^;; 뭐 상관없죠. 머리서부터 발끝까지 밀가루 뒤집어 써가지고는 다 구워져 나온 ‘낙타’ 과자를 들고 동물놀이하는 모습이 귀여웠습니다.
Für Kinder macht das Verzieren bisschen Spass. Ich nicht…da verschwinden all meine Mühe und Lust plötzlich weg.
아이들은 구워진 과자 위 장식하는 게 재밌다고 하지만, 전 별로 안좋아해요.. 여기까지 들인 노고와 흥미, 갑자기 온데간데 없어져 버리더라구요.
Wie auch immer, dieses Jahr haben wir ‘auch’ weihnachtlich verbracht…;-)
여하튼 간에, 올해도 저희는 나름 ‘크리스마스답게’ 보냈습니다. 라고 기억하는 거죠. ㅎㅎ

사자 정말 대박 멋지다!!!😻👍👏🏻 글구 하원이 말라보여😭💔
이젠 도원이가 말라보일 차례. 오늘 두 놈 다 집에 있었음. 난 이제 일 나감.ㅠㅠ
😭어서 감기가 그집에서 나가기를!!! 언니도 조심히 잘 다녀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