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t! wie ein Sommertag! Sonne pur! Da kann alles nur so gut schmecken. Dieser Erdbeerliebhaber frisst die ganze Schale Erdbeere weg auf der Stelle. 😉
마치 여름날과도 같은 날들이었습니다! 햇살이 넘쳐났어요! 뭘 먹든 안 맛있겠나요.ㅎㅎ 요 딸기사랑하는 녀석은 딸기 한 봉지 사면 거의 그 자리에서 다 먹습니다.^^;
Balkon Saison wieder eröffnet! 🙂 Uff, muss aber erst den Balkon putzen, ich glaub.
자, 발코니 계절이 돌아왔습니다~ 근데 발코니 청소부터 좀 해야겠군요.^^;
Meine Keimlinge kriegen langsam noch Laubblätter und werden jeden Tag dicker und kräftiger.
텃밭에 옮겨 심어준 새싹들에서 이제 떡잎 다음으로 제대로된 잎파리들이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매일 아침 저녁으로 보면서 더 두꺼워지고 튼튼해 지는 게 보이는 듯 한 건, 저만 그렇겠죠?ㅋㅋ
Heimweg 하원길
Selfi ;-p 셀프 한 장.ㅎㅎ
Die Kirschblüte blühen.
벗꽃나무에 꽃이 피기 시작하네요.
die Viersiedlers unter dem blühenden Kirschbaum 😀
꽃 피기 시작하는 벗꽃나무 아래에서 네식구 오랫만에 사진 한 장 박았습니다~ ^^
su-py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