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countdown has begun..7 days left(I hope so??) until the start of the 2nd zimmer-gallery. At this time I invited some actors to the opening.;)
It’s really seldom nowadays that I cook the supper for myself during the week, only on weekend I get some muse to cook and eat with Chris. But the leftovers from last weekend should be anyhow eaten away.;)
su-pyo 
사슴 그림 훌륭합니다. 그림 잘 그리는 분들 너무 부럽…
갤러리 오픈 마지막까지 힘 내세요! 화이팅! 기대하고 있답니다~
아이구, 감사 감사!^^ 부러워 하실 거 없네요, 뜨개질을 그렇게 잘하시면서. 그나저나 전 언제쯤이나 온라인 가게 마련하는데 착수할 수 있게 될까요..ㅠㅠ 언제나 그렇듯, 모든 일들은 꼭 한꺼번에 오니 말이죠.
저도 사정상 잠시 닫았어요; 역시 한꺼번에 머시 떼거지로 몰려와서리…ㅎㅎ
그냥 천천히 길게 보고 시험삼아 해보려고요.
에치 말고 빅 카르텔 http://bigcartel.com/ 로 옮겨볼까해요. 훨씬 간단하고 깔끔해요. 우루루 몰리는 커뮤니티 느낌은 없지만.
근데 저 요리 연어로 한 거죠? 보기만 해도 군침이…
저 아래 칼국수처럼 보이는 게 뭔지 궁금해요.
bigcartel이라.. 처음 들어보는데요. 지인씨 덕분에 이것저것 많이 알게 되네요! 고마워요! 역시 지인씨는 내게 있어 백과사전같은 사람이라니까요.ㅎㅎ 블로그 마련하고나서 지인씨의 코멘트가 있어 더 재미나요.헤헤. 칼국수처럼 보이는 건 Eierspätzle라는 바이에른 지방의 국수예요. 아마 칼국수랑 비슷할 걸요?^^; 대신 계란이 들어가지요.
아. 거기 찍힌 시간… 수표님도 나처럼 올빼미?? ^^
어쩐지 국수 같기도 하고 계란지단 같기도 하더니 계란 들어간 칼국수였네요.
이런, 시간대가 완전 잘못 설정되어 있었네요.ㅎㅎ